심심해서 책이나 읽으러 꿈빛도서관 갔다옴..
"나는, 날고싶다"라는 책을 봤는데 조금 식상한 내용이지만 잔잔한 감동이있다.
"나는, 날고싶다"라는 책을 봤는데 조금 식상한 내용이지만 잔잔한 감동이있다.

종수의 마지막 오열과 혜련의 죽음이 슬펐던..
(처음부터 왠지 이런구도가 잡힐듯 했지만 설마 이렇게 끝나겠어?.. 했는데 진짜
그렇게 끝나버린 소설)
그래도 한번쯤 여유롭게 읽을만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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