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hatever

글 한편..

.
..



고등학생 시절.. 썻던 글이다 ㅎ,,
지금도 그때에도 이런느낌의 글 또는 그림이 좋다.
여전히 고독과 낭만을.. 사랑한다.
(아싸 아님 ;;)

물론 위에 글은 너무 현대사회를 나쁘게만 보고있는것 같기도 하다. 
도시사람도 요즘엔 따듯하더라 ㅎㅎ

..

'Whate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2) 2011.09.26
이번학기..  (0) 2011.09.14
바이올린을 샀다!  (2) 2011.08.03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2) 2011.03.22
codegate  (0)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