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코드게이트 예선전 진행중.
작년엔 조금 무서웠는지
'하나도 몰라서요...'
란 이유같지도않은 이유로 구경조차 안했었다.
이번엔 좀 배워보고자 구경할께요, 하고 같이 있어봤다.
이틀 중 하루도 안되는 시간동안 구경만했지만 이렇게 재밌는건 줄 알았으면
작년에도 같이 있어볼껄 그랬다.
구경하면서 아직 한참 멀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리저리 자극이 많은거같다.
아직 많이 못풀었지만, 내일까지 시간이 있으니
더 풀 수 있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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